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풍수해 걱정 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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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면이 방재시설물 관리자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은 13일 회의실에서 방재시설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방재시설물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마철 대비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리시설물을 관리하는 수리계, 배수갑문, 제수문 관리자에게 안전교육과 집중호우 및 낙뢰 대비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화도면장은 시설물 안전 관리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 수리시설물로 인한 재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여한 수리계 관계자는 "항상 안전 불감증 해소와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리계의 한 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도면 5개 수리계는 지난 5월 방제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장마 시작 전까지 하천 준설, 쓰레기 및 위험물 제거 등 지속적인 풍수해 예방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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