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취업 촉진··· 24일 '부평 여성 취업박람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업체 20곳서 현장 면접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4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16 부평 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제2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노동시장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업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북부고용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평사무소가 함께 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장 면접 20개 업체와 간접 참여 20개 업체가 현장 면접과 이력서 대행 접수 등을 통해 여성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20여개 유관기관이 취업과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비즈공예품, 목제생활소품 전시 등 체험마당과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상담, 지문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양성평등주간에 개최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여성단체들이 참여,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사전에 참가신청서를 작성, 부평구 취업정보센터로 팩스 또는 구청을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박람회장을 찾으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