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와 LH양주사업본부는 10일 양주신도시와 국대도3호선을 연결하는 고암IC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고암IC는 양주신도시인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연결도로 준공시기인 오는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양주신도시 활성화 및 주민편익 제고를 위해 일부구간(400m)을 조기 개통한다.
고암IC 개통 전에는 옥정지구 진입을 위해 회암IC를 거쳐 사업지구 북측에서 우회해야 했지만, 10일부터는 사업지구 중심으로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와 LH는 옥정지구의 사업 준공에 맞춰 옥정~회천 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말 마무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회천지구의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신도시는 인지도가 낮은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고암IC 조기개통을 필두로 2017년 상반기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및 지하철7호선 연장 등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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