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종이현수막 활용··· 예산절감 효과 톡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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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1회성 행사 현수막과 입간판을 종이로 대체하며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서 구는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고성능 플로터를 활용해 각 부서에 필요한 현수막을 종이로 출력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3~5월 3개월 간 운영한 결과 현수막 36매, 현황판 40매를 대체해 총 27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기존현수막을 대체하며 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청내 행사, 교육에 사용되는 현수막 뿐만 아니라 동주민센터와 유관기관에서 필요한 현수막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예산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평소 고민이 많았던 1회성 현수막 문제가 가시적인 예산절감 효과로 나타나게 돼 뿌듯하다"며 "종이현수막 출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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