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린이집·초등생에 아토피 교육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관련 교육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에 대한 지식과 예방법을 전하고자 아토피를 주제로 한 ‘아리와 키릭키릭 동화구연’과 ‘아리와 키릭키릭 탈 연극’ 공연을 마련했다.

'아리와 키릭키릭' 공연은 주인공인 '아리'가 꿈속에서 신기하게 생긴 생물체 '키릭키릭'을 만나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치료하는 내용으로, 공연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이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동화구연은 아토피 안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탈 연극은 아토피 안심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는 주거시설 및 식생활 등의 다양한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아토피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예방을 위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