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월 행궁나라 갤러리… 6월 최세경 작가 '인간' 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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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소재한 '정월 행궁나라 갤러리 초대전'에서 6월을 맞아 최세경 작가의 '인간'전(展)이 열리고 있다.

최 작가는 2008년 ‘몸의 언어 painting&drawing'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을 선으로 형상화한 이번 작품들은 인간이 가진 불안과 안정감이라는 모순적이고도 이중적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감정의 대립상황을 단편적이거나 복합적인 방법으로 표현했다고 작가는 말했다.

이처럼 독특한 색감과 모양을 통해 단순히 아름답지만은 않은 인간의 내적인 감정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이번 작품은 벌써부터 행궁동을 방문하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월 행궁나라 갤러리’는 2010년 10월1일부터 정월 나혜석 생가터가 있는 행궁동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정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행궁동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정월 나혜석을 기리는 작은 전시공간이다.

이번 작품전은 행궁동주민센터 1층 민원실에서 이달 한 달 동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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