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직원 창안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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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도출,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창안대회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희망지기’ 라는 비전을 갖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업무의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게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는 목표 하에 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출받아 발표에 이르게 된 것.

7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총 64건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엄선 채택된 10건에 대해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자로부터 PPT발표가 있었다.

그중 청소년수련원의 안전을 위한 ▲집 라인 자동 제어시스템도입 ▲강사인력풀제 운영 ▲경영관리시스템구축 ▲청소년진로 아카데미 개설 ▲김포에코센터 활성화운영방안 ▲수익금의 효율적 관리방안 등 참신하고 실용 가능한 제안들이 쏟아졌다.

이번 제안대회에서 채택된 우수제안에 대하여는 즉시 재단 행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며 최우수 및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그리고 인사고가에 적극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재단은 직원간의 조직 활력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금년부터 ‘그린칭찬쿠폰’도 매월 발행하고 있어 업무개선 유공 직원과 사회봉사 귀감 직원 등에게 안정감과 소속감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청소년육성재단 임종광 상임이사는 “직원들의 의욕과 참여도가 높고 제안의 내용도 알차고 우수하다”며 “제안공모 우수자에게는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토록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재단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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