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 ‘책으로 그리는 명사 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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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부평아트센터에서 국제구호 현장 전문가인 한비야 작가를 초청, ‘책으로 그리는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부평구 범 구민 독서운동인 ‘2016년 책 읽는 부평’ 올해의 대표도서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윤혜숙, 2014, 사계절)’ 내용 중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소재로 명사를 초대,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강사로 나선 한비야 작가는 저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비롯해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제구호 현장 전문가이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그녀가 세계 곳곳에서 경험한 다문화 사회 속 공존의 의미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책으로 그리는 명사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개도서관(부개2동)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 후 참석 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개도서관 누리 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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