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IFEZ 홍보관 인기 만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7 1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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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투자유치에 기여하고자 G-Tower 33층에 운영되고 있는 ‘IFEZ 홍보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IFEZ 홍보관은 올해 5월 한 달간 방문객이 2만1,965명으로 지난해 3월 24일 개관한 이래 월간 최대인원이 방문해 IFEZ 사업에 대한 이해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5월3일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가 차 방문한 주한 벨기에 대사 등 13개국 대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25일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스리랑카 서부주 메가폴리스개발부 장관, 중남미 7개국 장관이 방문했다.

또한 중국 선양시 양향훈 부시장 및 이스라엘 리손 시장 등 5월 한달 동안 총 25명의 세계 각국 장·차관 일행이 방문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사업과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IFEZ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또 이달 8일에는 한중 FTA 체결 1주년을 기념해 송도에서 열리는 한·중 지사성장회의 행사의 일환으로 뤄쌍장춘 시짱자치구 주석과 산시성 량구이 선전부장(부성장급), 톈진시 자오하이산 부시장 등이 방문한다.

아울러 허난성 왕옌링 부성장, 윈난성 허돤치 부성장 등이 IFEZ 홍보관 방문을 앞두고 있어 향후 한·중 경제특구 간 협조 및 홍보를 통해 잠재 투자자 유치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일반 단체관람객 등을 대상으로는 홍보관 내 서포터즈를 활용해 송도 전경을 중심으로 한 전시 안내 투어를 실시해 경제자유구역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박상신 기획조정본부장은 “IFEZ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주요 방문객에 대해 관심분야별로 차별화된 브리핑을 제공하고 주요 방문인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정기적인 홍보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본부장은 “홍보관의 기능을 강화해 IFEZ가 가진 경쟁력과 투자유치 환경 등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이를 투자기회로 연결하는데 IFEZ 홍보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보관은 오전 10시~오후 6시(평일 오후6시~8시 : 야경전망만 가능, 설, 추석 등 법정공휴일 제외)까지 운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 단체는 전화 또는 IFEZ 홈페이지의 홍보자료/IFEZ 홍보관을 찾아 방문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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