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독립영화제 수상작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7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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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11일 제34회 인천시네마테크를 진행한다.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 2016>이라는 주제로 2015년 서울독립영화제의 상영작 및 수상작 총 8편(단편 2개 섹션, 장편 1편)을 상영한다.

이번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국내 및 해외 상영을 진행하며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상영활동을 지원하는 인디피크닉 2016을 만날 수 있으며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 기획전이다.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재기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한국 인디영화와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단편영화를 준비했다. 단편 섹션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준 단편 1 <판타지, 마술적 순간>을 성장이란 코드를 담담하게 담아낸 단편2 <시린 성장의 노래>가 기획됐다.

장편 상영작으로는 사촌간의 사랑이라는 발칙한 소재를 풋풋하게 녹여낸 영화 <사돈의 팔촌>이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사돈의 팔촌> 이후 바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토크에서 장현상 감독, 배소은 배우와의 대화가 준비돼 있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 영화공간주안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인천시네마테크 상영작의 관람료를 5,0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시네마테크는 영화공간주안과 인천시네마테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일반 영화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영화들을 다양한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상영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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