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시티투어는 영어를 포함한 4개 국어로 관광안내 방송이 나와 외래 관광객들이 개별적으로 탑승하고 인천을 둘러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공사는 이에 발맞춰 인천에 체류하는 외래 관광객들의 비율을 높이고 인천을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티투어와 연계하여 버스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중순부터 시작했다.
이용방법은 외래 관광객이 인천시티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온라인 숙박예약사이트에서 인천지역 호텔을 예약해 호텔에 도착하면 시티투어 쿠폰을 제공받아 송도컴팩스마트시티 앞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 티켓으로 교환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인천을 경유해서 제3국으로 가는 환승 관광객의 경우 인천에서 숙박을 하루 예약하는 것만으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손쉽게 관광까지 즐길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낌으로써 향후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에서 숙박하는 외래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체류하는 비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인천 내 호텔, 면세점, 쇼핑몰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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