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받아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7 0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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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소사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는 지난달 31일 결정·공시된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만6,377필지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5.08% 보다는 낮지만 경기도 상승률 3.6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사본동을 비롯해 옥길동의 용도지역 변경, 뉴타운해제 지역의 다세대 신축 등으로 부동산 거래량 증가가 주요지가 상승 요인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천시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부동산/지적⇒공시지가 열람 코너,‘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콜센터(1644-2828)를 통해서도 전국의 지가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정보 앱(한국감정원 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포함한 부동산 가격 및 시장동향 정보 등 18종의 부동산 서비스가 제공된다.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까지‘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민원지적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이 가능하다. 또 민원24, 일사편리 사이트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7월28일까지 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사구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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