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 ‘한방자연건강마을’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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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보건소(소장 조재형)가 7일 의료취약지역인 월곶면 포내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한방자연건강마을’을 개강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정보 및 지리적 여건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 대다수가 고혈압․당뇨․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을 갖고 있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 한방서비스를 제공, 질병 및 자가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마련된다.

한방자연건강마을 대상자들에는 사전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측정, 사상체질검사)를 실시하고 공중보건한의사의 개인별 문진을 통해 침 시술을 실시한다. 앞으로 주1회(매주 화요일) 8주 동안 개인 맞춤형 한방진료서비스(침시술, 한약제제 개인별 건강상담 등)와 중풍예방교육을 한다.

또 사상체질감별, 체질에 따른 양생법교육, 한방마사지 등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과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인별 맞춤형 칫솔질 교육, 불소 도포 등의 구강보건교육 및 고혈압·당뇨 식이관리법의 영양교육, 치매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지역주민들 스스로가 힐링과 건강을 담아가는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김포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보건소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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