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양주예총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 양주시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시조의 운문, 수필과 생활문의 산문 분야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문학대회 참가 인터넷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양주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현장접수는 11일까지 실시된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788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등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회개최 10년째가 되는 해로써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깊고 그만큼 대회의 질적 수준도 높아져 많은 문학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김삿갓의 뒤를 이어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이니 만큼 평소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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