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집중호우 대비 방재활동 펼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7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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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소사구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을 설정, 집중호우 사전대비 방재활동을 펼친다.

먼저 지난달 18일 역곡천에서 침수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투입 할 수 있도록 양수기 및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 및 시민 방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직접 작동해 보는 실습을 병행해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이 됐다.

구는 또 양수기 및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에 대한 전수점검을 마치고 수방장비 235대와 마대, PE필름 등 수방자재 17천192개를 각 동 주민센터애 배치해 보다 빠르게 현장투입이 가능하게 됐다.

그 밖에도 시민 방재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각 동별 침사지․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방재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소사구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김태웅 소사구 시민방재단장은 “주민안전과 사고예방은 사소한 예방활동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하수시설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발생 가능한 재난․재해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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