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5일 이웃돕기 식품 나눔 바자회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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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5일 상봉동 대상빌딩 야외광장에서 지역사회와 기부 나눔을 함께하는 ‘2016 청정원 맛있는 이웃돕기 식품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청정원(대상주식회사)이 공동 주최하고 구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나진구 구청장을 비롯해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명형섭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 청정원 자원봉사단,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사랑의 식품꾸러미 제작 및 전달식 ▲무료건강진단 'Medi Check'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주)에서 생산되는 청정원 조미료·장류·가공식품·웰라이프 건강기능보조식품 등을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당일 마련된 판매 수익금 및 기부물품은 전액 복지소외계층에 전달된다.

특히 청정원에서 기부한 식품으로 사랑의 식품 나눔 꾸러미 300여개를 직접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식품 나눔 박스 제작 및 전달식'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Medi Check'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의 무료 건강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행사가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단체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여러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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