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8일부터 '생생문화재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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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청장 박춘희)가 28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바람들마을'이란 주제로 풍납토성에서 생생문화재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백제의 무예 활쏘기 ▲왕인서당 ▲백제의상 체험 ▲성벽쌓기 등 다양한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31일~11월1일 오전 11시부터 가족단위 및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료체험부스를 운영해 한성백제 호기심 상자, 열쇠고리, 백제수막새, 매듭공예 등 백제전통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가을스케치 그림터를 운영해 가족간 엽서도 만들기, 가족·커플이 같이할 수 있는 놀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특별히 백제가 일본에 전해 주었다는 ‘칠지도’의 검무시연·체험행사도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체험 신청과 기타 사항은 (사)문화살림 생생문화재(3401~0660·010-6637-862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알차고 유익한 프로램으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주민들에게도 풍납토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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