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업인학습단체 구송동마을서 농업인 '연찬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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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농업인학습단체가 27일 금광면 내우리 구송동마을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하계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농업인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4-H안성시연합회 회원과 농업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유무역협정(FTA)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농업인학습단체 당면 영농교육, 농업 발전 현장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마철 작물 병해충 방제교육, 혹서기 가축스트레스 예방교육 등 가축 생산성 저하를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신현태 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 회장은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가축전염병·화상병·가뭄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잘 이겨내 농업인들이 다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시장,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 읍·면·동장, 농업인상담소장·조합장등이 참여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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