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영양만점 아동급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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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영양만점 아동급식을 지원, 서민복지 구현에 나선다.

군은 7월 중순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전수 확인해 빠짐없이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학교급식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 중에 여름방학이 되면 급식지원을 받지 못해 결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군은 저소득 가정과 맞벌이 가구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급식 지원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할 방침이다.

급식지원은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고 식품권(푸르미카드)을 제공받아 일반음식점이나 제과점,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아동 급식을 지원받으려면 우선 읍, 면사무소에 아동급식 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정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군은 저소득 가정과 맞벌이 가구 아동들의 결식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을 위해 읍, 면사무소 담당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보조인력, 복지위원, 리장 등 협조체계를 구축,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서민복지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급식 제공시설과 식품위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을 이용하는 630여명 아동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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