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남편들도 임산부 교실 참석해 보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6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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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보건소가 남편과 함께하는 토요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 도모 및 산전, 산후 모유 수유에 대해 체계적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 율을 높임은 물론 부부뿐만 아니라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임신과 분만,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핵가족화로 육아 및 출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요즈음 세대들에게 토요임산부 교실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산후 우울증 예방 및 부부간 애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토요 임산부 교실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남편이며 신청 가능하고 매월 기수 당 15쌍의 부부들이 참여하는 매월 1회,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남편과 임산부는 사전예약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당일 참여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430-7882~78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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