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청라국제도시 복합시설 사업자 재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6 0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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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건설․관리․운영 민간사업자’ 공모가 이달부터 재 시행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용지 3만3,058㎡(약 1만평) 일대에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을 건설․관리․운영할 사업자의 제안서를 9월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지난 2월 공모에 참여기업이 없어 재공모를 지난 6월9일 시행해 7월3일 마감했으나 재 공모에도 사업 신청서류를 제출한 기업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LH공사와 합의하에 시티타워 계획 공사비를 약 3,033억원으로 공모하고 외관, 기능 및 안전을 제외한 부분 사업성 제고가 가능한 방향으로 기본설계 준수사항을 완화했다.

또 사업여건 개선을 통한 사업성 제고 조건으로 인천경제청은 전철 7호선이 청라국제도시로 연장 시 시티타워 역사 연결과 인천시내 면세점 유치 결정시 시티타워 복합시설에 최우선 허가가 가능토록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시티타워는 연면적 3만1,758㎡의 관광, 레저, 문화 및 첨단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복합된 453m의 초고층 타워로서, 주변 복합시설(부지 20,058㎡)의 연계개발을 통한 위락, 쇼핑, 문화기능의 집적으로 도시전체를 활성화시키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한 공모세부내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한 세부사항은 인천경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공모지침서’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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