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11일부터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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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11일~9월20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유·시유재산 전체로, 도로·하천 등 공공용으로 사용 중인 행정재산 1만5906필지(1274만1513㎡)와 일반재산 179필지(14만2896㎡), 건물 292동에 대해 일제 조사를 벌인다.

또 권리보전 미등기여부,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 확인, 사용·대부재산의 적정 사용과 불법사용 여부를 확인해 대부해지 또는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총괄재산관리관인 최돈행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의 변동사항을 일제정리하고, 유휴지 활용 및 보존부적합 재산에 대한 매각 추진 등 재산을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과장은 "시 홈페이지에 공유재산의 임대·대부방법 및 목록, 매수신청 절차 등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편의에서 행정을 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부상 지목과 현재의 이용 상태가 서로 다른 경우 지목변경 절차 이행, 사실상 행정재산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토지의 용도폐지 및 무분별하게 분할된 지번의 합병처리 등 효율성을 꾀한다.

또 토지경계가 불분명한 재산은 측량을 통해 시효취득예방 등의 조치를 취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산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유재산에 대한 자료는 시 홈페이지 정부3.0정보공개 공유재산으로 검색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5 G-FAIR KOREA(지페어 코리아)' 우수상품 전시회에 시 단체관 부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내 우수상품 기업을 이달 6~17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10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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