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뱃살 쏙 건강 쑥 비만탈출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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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뱃살 쏙 건강 쑥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

비만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유도와 정착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만성질환 등 성인병 질환 발병에 주요 위험요인인 비만의 증가에 따라 운영하게 됐다.

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 성인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있는 주민 중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파워워킹·에어로빅 등을 화·목요일 주2회(오전 10시~11시30분) 실시하며, 오는 8·9월에는 운동실천스티커를 배부해 본인 스스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프로그램 진행 전후 기본건강 점검을 비롯해 체성분 검사·비만도·기초체력을 측정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본인의 체중과 기초체력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기초체력 측정은 1차는 지난 2일 실시했고, 2차는 오는 10월29일 연수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다. 또한 기초체력 측정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50여명도 포함해 무료로 측정해 준다.

특히 운동은 기초대사 에너지를 증가시켜 콜레스테롤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고 근육이나 뼈의 밀도를 높여 체력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적절한 체중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 및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위험으로 군민의 건강 강화와 면역력 증가가 필요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군민들의 체력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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