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동막해수욕장 여름파출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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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동막해수욕장 여름파출소 개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경찰서장 조종림)가 3일부터 동막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운영, 피서지 안전 확보에 나선다.

강화서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강화군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23일까지 52일간 경찰관 6명, 의경 6명, 총 12명으로 24시간을 전담하는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4대 사회악 근절’, ‘도로 위 존중문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을 위해 선원면에서 화도면 동막해수욕장까지 경찰차량 6대를 이용, 카퍼레이드를 실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치안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조종림 서장은 “여름파출소 운영 기간 중 피서지에서의 각종 범죄 예방과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강화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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