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새마을회, 재활용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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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새마을회(박주하 회장)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군새마을회는 최근 회관 주차장에서 박순덕 군 부녀회장과 엄영출 군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읍, 면 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재활용 모으기 (3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읍, 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6개월간 각 가정을 방문, 헌옷류, 가죽제품, 신발류, 이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수집, 1만6,000kg의 실적을 거뒀다. 판매된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돕기 및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쓸 계획이다.

강화군새마을회 박주하 회장은 “앞으로도 헌옷 모으기를 비롯해 고철, 빈병, 폐비닐 등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녹색생활을 생활화하며 제2의 새마을운동 실천과 지역사랑에 앞장서도록 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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