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범석 서구청장 | ||
▲지난 1년간 중점 추진한 정책 또는 사업을 설명한다면?
안전한 마을 가꾸기 사업과 그 사업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분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낫다고 생각하며 복지는 관련법개정(기초생활보장법개정)에 따른 수혜 대상자를 발굴 중으로 조직개편, 인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업무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민간 일자리 창출,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확장 및 운영에 따른 취업연계 강화,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취업성공 디딤돌 청년 인턴사업 추진 등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루원씨티 개발사업 등 산적한 현안이 많은데 해결 방안은?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하려면 공공부문의 앵커시설인 시청사 이전 요구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고 루원시티는 물론이고 인천의 미래전략을 봤을 때 가치가 있고 그렇게 실행돼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실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요즘 트랜드에 맞는 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 호텔, 아울렛몰, 백화점, 유흥시설이 포함된 이런 것들이 포함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그렇게 보면 영종도에 진행 중인 카지노 복합시설도 루원시티에 오면 안 될 이유가 없다.
▲검암 역세권 개발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하나?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아라뱃길, 아라뱃길측도 등 동서간 인천공항과 서울을 연결하는 두 지점 사이에 링커역할을 하는 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결고리서의 검암역지역은 루원시티와 함께 핵심지역으로 교통, 관광과 물류를 아우르는 특성을 가진 거점지역으로 개발해야 한다.
| ▲ 강범석 서구청장 | ||
▲서구의 인구가 50만을 넘어섰다. 50만이 갖는 의미는?
서구 인구는 당연히 검단신도시나 검암역 일대개발 등을 통해 규모도 늘어나겠지만 최소한 70만에서 많게는 80만까지도 수용이 돼야할 것이고 그 정도 인구가 돼야 이정도 면적과 상응하는 직접효과 규모의 경제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는 장기적으로 70만 이상이 살아도 문제가 없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옳고 그 핵심은 말하지만 일산대교부터 제2경인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남북간 서곶로 종단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키 중요한 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도심과 구도심이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해소 방안은
서로간의 제일 중요한 것이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지역 간의 격차가 너무 크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할거고 이러한 배려는 구나 시와 같은 행정기관의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지만 구민들 간의 배려도 중요하다.
현재는 양극화로 인해 격차문제, 사람들 간의 이질감, 심리적 갈등이 커지는 것 같아 유감이다. 스스로 역지사지라는 입장에서 상대방과 더불어 산다는 인식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 구도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주민들이 루원씨티로 시청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데 입장은?
350만 시대를 맞아 인천의 어느 지역을 어떤 식으로 발전시킬 건가 하는 발전전략 속에서 시청 이전문제를 검토해야 된다고 보는데 원점에서 검토한다고 치면 각 군구별로 자기 군구에 시청을 이전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원점에서 제로베이스에서 검토를 해보자.
| ▲ 강범석 서구청장 | ||
▲앞으로 역점 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으며 좋겠다는 것들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거다. 그리고 편안한 복지에 관한 거, 주민들이 들어 내놓고 얘기하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얘기 하는 것이 경기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구청은 기본적으로 일관성과 신뢰가 있어야한다. 혼란을 주거나 논란의 중심에 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기본을 다하면서 묵묵히 주민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1년은 나름대로의 성과와 보람 그리고 아쉬움도 있었다. 구정발전은 구청장 혼자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스스로 역지사지라는 입장에서 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더불어 산다는 인식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다.
어떤 발전이라는 것을 얻어 내는 것도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구민들의 인내와 단합을 통해 서구의 미래를 구민과 900여 공직자와 함께하며 공감하는 주민참여를 통해 행복한 복지문화와 안전한 미래도시, 희망찬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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