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3 1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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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3일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3일부터 8월24일까지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32명(소방 40, 의용소방대 122, 옹진군 안전관리요원 70)으로 구성됐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 4개소(십리포 해수욕장, 장경리 해수욕장, 서포리 해수욕장, 장골 해수욕장)에 고정 배치된다.

이들은 14개소 해수욕장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실시, 해변순찰과 익수자 인명구조 등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다하게 되며 주요 활동은 ▲물놀이 장소에서의 유사시 인명구조 및 위험제거 활동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활동을 한다.

또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수행한다. 한편 2014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동안에는 구조 319건 372명, 구급 2,623건 2,621명, 해변 순찰 등 안전조치, 1,022건 1,166명에 대한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중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관계자는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 전 직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동구, 옹진군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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