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정부3.0 모범지자체 컨설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3 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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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2일 행정자치부 정부3.0 모범지자체 컨설팅을 통해 명실상부한 정부3.0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구는 이날 컨설팅은 행정자치부 정부3.0추진단 컨설팅 위원이 남동구를 방문해 ′2015년도 남동구 정부3.0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행정자치부 정부3.0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훈 한국능률협회책임컨설턴트가 남동구 지역특성에 맞춘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일 잘하는 남동구 구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유 컨설턴트는 전국 지자체 중 북한이탈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남동구의 특성에 맞게 정부3.0과 연계한 대표과제 추진 방향 제시와 이에 맞는 공직자의 변화관리와 역량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자문했다.

2014년에 행정자치부가 공모한 정부3.0 모범지자체 육성 사업에 선정된 남동구는 이번 컨설팅을 출발로 삼아 앞으로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남동구만의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민들이 만족하는 남동구만의 정부3.0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부현 부구청장은 “이번 정부3.0 모범지자체 컨설팅이 정부3.0에 대한 실질적 추진주체인 직원들의 실행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구청장은 “이를 바탕으로 정부3.0 추진 3년차인 올해 남동구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대표과제를 발굴 추진, 구민의 체감도 향상으로 정부3.0이 구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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