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회, 6일부터 정례회 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3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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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의회 정례회 개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박종혁)가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정례회 활동에 들어간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동안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구정질의를 비롯해 안건심사와 의결, 2014회계연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을 처리한다.

의사일정은 6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부터 14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구정질의,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 상임위원회별 심의활동을 벌이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추경예산안과 결산심사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례회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을 비롯해 2014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2015년도 제1회 추경안 처리,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선거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종혁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0회를 맞는 정례회인 만큼 의회구성의 긴 역사를 말해주는 숫자”이라며 “긴 역사성에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회기에도 구민을 대신해 집행부 사업의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정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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