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고위험 의료비지원 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3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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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강범석) 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이며 임신 20주 이후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임산부로 분만일이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인 산모다.

지원 금액은 비 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을 초과한 금액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1일 이전에 분만한 자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고 그 외는 분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의료비지원 사업 시행으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문의(032-56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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