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회, 공무 국외연수 개선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3 07:2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바람직한 공무 국외연수를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박종혁)는 6일 오후 3시 도시환경위원실에서 바람직한 공무 국외연수를 위한 방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지방의회 의원들은 견문을 넓히고 정책 발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공무 국외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연수목적과 맞지 않는 단순 외유성이라 해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따라서 이날 토론회는 공무 국외연수가 바람직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기 위한 관련 조례제정에 앞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청회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토론 발제는 김회창 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의 ‘지방의원 공무 국외연수 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이동영 지방자치정책센터 대표 조현재 인천연대 계양지부 사무국장이 토론을 벌인다.

또 목소영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전 대표(현, 성북구의원), 이소헌 부평구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관련 주제를 갖고 토론을 벌인다. 관련 조례인 ‘부평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조례’는 3일부터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