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만수 부천시장 | ||
▶안전제일의 도시 구축
안전도시 부천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고 365일 안전한 부천을 구축해 왔다. 지난 5월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시청사 내부로 옮겨 개소했다. 통합관제센터는 면적 155㎡에 관제실, 견학실, 경찰관실 등을 갖추고 방범 CCTV 5,445대와 재해예방 등 기능별 CCTV 2,437대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
또 범죄, 재난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올해 12월까지 관내 우범지역과 교통 혼잡 지역 총 774개소에 3,241대의 CCTV가 신규로 설치된다. 이로써 관내 1,026개소에 4,391대의 CCTV 설치가 완료된다. 이렇게 되면 1㎢ 면적 당 82대로 전국 최고의 설치 대수이다.
특히 부천시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안전교육지도사가 어린이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통학시키는 워킹스쿨사업을 올해부터 부천시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43개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관내 초등학교 68%가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특히 수상사고 발생 시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사골 꿈나무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영교실은 관내 6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6,940명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수업에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
▶생활이 즐거운 문화특별시
그동안 청소년 대상이었던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이제 성인, 실버계층까지 확대한다. 지난 10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제정한‘부천시 생활문화진흥 조례’가 모멘텀이 됐다. 생활문화 동호회 회원을 2015년 3만명, 2016년 6만명, 2017년 10만명으로 점차적으로 확대시킨다. 또 2015년 부천시 생활문화 대회 개최, 2016년 경기도 대회, 2017년 전국대회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 꿈나무 수영교실 | ||
중동특별계획 1구역 계획과 연계해 콘서트홀, 다목적홀, 전시장을 갖춘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콘서트홀은 1,700석 규모로 민간 개발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목적홀과 전시장도 시청 및 중앙공원 내에 5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도시 공간구조 개편
부천역 북부광장을 사람 중심의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장 전체에 목재데크를 설치한 마루광장으로 조성하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브라질산인 이패나무를 활용하며 광장에 깔리는 목재의 이미지가 바로 대청마루를 연상케 한다하여 부천마루광장이라고 명명했다. 빛의 요소를 가미한 빛의 공간으로 조성,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교통 체증이 극심한 송내역 북부광장에는 환승시설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역사 2층은 전철과 버스, 1층은 택시, 승용차만 다닐 수 있게 된다. 전철 버스 간 환승체계가 수평환승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환승거리가 기존 90m에서 20m로 환승시간은 6분에서 4분으로 단축된다. 심곡복개천이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바뀐다.
심곡천의 옛 물길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심곡천이 복원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하절기 온도 2~3도가 내려가는 열섬 냉각효과 온실가스 저감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곡천 복원사업은 201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17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 ▲ CCTV 종합관제센터 개소식 | ||
6월초부터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부천형 공공자전거 무료대여소인 판타지아 바이크 스테이션을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소사~원시선(2016년), 소사~대곡선(2020년), 원종~화곡~홍대입구(2020년)에 지하철을 개통해 수도권 최고의 격자형 황금 지하철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부천 100년 마스터플랜 3대 사업
토지이용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문화, 관광, 휴식 등의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고자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경제 및 시장여건 등의 변화와 대규모 사업 추진 효율성을 고려해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10월이면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경제적 파급효과 7조3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2천명을 예상하고 있다.
중동 1153번지 일원 중동 특별계획 1구역 전체를 문화와 예술이 담긴 복합시설로 통합 개발한다.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시유지를 처분하고 민간사업자 주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기 미개발 토지매각을 통해 원도심 투자재원 약 2천90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의 생산 및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정동 군부대 이전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방부, 육군본부, LH공사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협의를 마치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동 군부대 이전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돼 오정구 지역 일대의 지각 변동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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