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캠페인 나선 건보 인천시 남동·남부지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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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캠페인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지사장 김창배)는 2일 인천터미널 및 구월동 농산물시장 4거리 등에서 금연캠페인을 벌였다.

인천남부지사와 인천 YMCA, 연수구여성단체협의회 등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담배소송 5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는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국민들에게 공단이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한 흡연의 폐해 등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적용 사업의 내용을 홍보하며 “의지만으로 힘든 금연을 금연치료지원으로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인천 YMCA, 연수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직접흡연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 여성과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추세 에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는 공단의 담배소송이 승소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의 담배소송 승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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