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자원순환형 건설기술 선진화 선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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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은본부와 현대건설(주) 연구개발본부간 업무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자원순환형 건설기술 선진화에 나선다.

영흥화력은본부는 2일 현대건설(주) 연구개발본부와 청백리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회를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콘크리트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영흥화력본부는 석탄회를 활용한 구조물용 인공경량골재를 개발·생산하고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에서는 경제성, 시공성 및 내구성이 확보된 경량콘크리트를 개발,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석탄회를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생산기술을 비롯해 인공경량골재 콘크리트의 배합, 강도 및 내구성 확보기술과 시공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인공경량골재 콘크리트는 일반콘크리트에 비해 중량을 약 20% 줄일 수 있어 초고층 건축물 및 장경간 교량 등에 적용하면 구조물의 부재단면 축소, 시공 간편화 및 보강재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주)과 현대건설(주)은 석탄회의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실현하, 정부 3.0 달성에 적극 기여하고 국내 건설시장에 큰 획을 긋는 경량콘크리트를 개발함으로써 건설기술 선진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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