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복지소외계층 발굴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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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의 복지소외계층 발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복지소외계층들에 대한 발굴과 지원 활성화를 위해 최근 유관기관 유형별로 어린이집연합회,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국제성모병원,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7월부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것에 대비 하고 사회보장급여를 필요로 하는 복지소외계층들을 발굴, 적절한 지원을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구는 민·관 협조의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해 유관기관 간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진해 기관별 상황에 따라 협약이 완료된 상황으로 앞으로 중점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맺은 13개 유관기관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면 위기가정지원팀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복잡·다양한 요구 해결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발굴 상시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예방 및 해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병원, 종교단체, 복지관 등 관내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날까지 다양한 복지 분야의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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