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아이디어 공모 6건 채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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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 인천시 중구 소재)가 동반성장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인천항’만의 차별화되고 실현가능한 동반성장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인천항 내항 벌크화물 증대를 위한 유치 노력(수상자 영진공사 노아)’를 외부공모 1위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IPA는 지난 5월4일부터 15일까지 ‘인천항’만의 동반성장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이날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총 2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2위는 대우로지스틱스 김영석씨의 ‘CIQ 기관 협업 통한 인천항 물동량 증대’ 방안이 3위는 대우로지스틱스 김병화씨의 ‘알기 쉬운 인천항 배우기’가 각각 선정됐다.

또 내부공모 부문에서는 물류산업육성팀 정민철 주임의 ‘ICP 구성·운영을 통한 중소협력기업 역량강화’ 제안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항만운영팀 이은정 과장의 ‘인천항 통합콜센터 바다콜 운영’과 홍보팀 윤영길 사원의 ‘LNG 연료 추진 선박 벤치마킹 기회 제공’ 등의 과제가 각각 2,3위로 선정됐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아이디어의 실용성을 비롯해 창의성, 파급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동반성장팀 김종길 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인천항 동반성장을 위해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동반성장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인천항 협력기업과의 활력 넘치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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