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9시2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 주차된 B(34)씨의 차량에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47차례에 3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훔친 현금으로 유흥비 마련과 여자 친구에게 명품 옷을 사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절도 등 전과 23범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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