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 “창조경제 도모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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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
[인천=문찬식 기자] 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구정 방향 및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은 장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인천대공원 및 소래습지공원 관리 이관을 인천시에 요청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인천시에 연초 시장 방문시 건의됐던 사항의 연장선상에서 인천대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중앙공원,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회관 등 남동구 관내에 있는 시설에 대한 관리권 이전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시설에 대한 구민들의 이용에 있어 세심함 부분까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천시는 현재 난감해 하고 있으나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창조경제 멘토서비스 지원단의 목표설정이 구체적이지 않은 거 같다. 이에 대한 생각은
멘토지원단은 퇴직가 위주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로 구성했다. 현재 구 일자리센터나 동 주민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함께 일자리 발굴에 대해 투입될 예정이다.
▲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현재는 초창기이고 홍보가 미흡하여 실적이 저조할 수도 있으나 향후 기업현장을 방문해 그들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들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소래포구의 국가어항 지정을 강조한 것으로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지는
지난 1월1일 소래포구가 국가어항 예비어항으로 지정됐다. 소래포구 개발과 국가어항 지정을 연계해 구비의 부담을 줄이고 소래포구 관광사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애초에 남동구에서 신청한 소래포구 국가어항 지정 사항에 대해 해수부에서 인근 시흥시에 유리하게 결정된 듯하나 아직 연말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계획이다.

▲대표적 혁신사항에 각계의 이견이 있는 사항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에 대한입장은
직원 업무일지 작성 건은 현재 검토 중에 있는 사항으로 공직자의 승진, 인사, 평가 등을 할 때 축적된 기초자료가 없어 난감한 부분이 있었다. 해서 직원들에게 일거리를 더 주거나 압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직자의 업무처리에 대한 통계자료로 쓰기 위함이다.
▲ 기자회견
어떤 한 직원이 한달에 초과근무를 99시간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 주민센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관련, 동복지위원회에 대한 사항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한 분과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동 주민센터 행정은 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같이 운영토록 돼 있어 동 복지위원회를 구청장이 임명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재정자립도는 향상되고 있는지, 서창2지구의 대중교통 연계가 부족한데 대책은
재정자립도 사항은 국가 정책 부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구세정은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재정자립도 향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복지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년에도 거의 60%이상 늘어나고 있다.
또 서창2지구 관련해서는 버스노선 증설은 인천시 관할 사항으로 구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건의할 예정이다.

▲취임 이후 여성사무관을 동장으로 전부 전보시켰다. 이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사항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의 의견도 있었지만 구청장 선거를 준비함에 있어 동 주민센터가 정치와 단체에 의해 너무 정치적으로 민감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여성 사무관을 배치하게 됐고 그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동 주민센터는 주민행정 본연의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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