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 사업' 전지역 확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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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1일부터 구 22개동 전체로 사업지역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따라 드림스타트가 출범 3년여 만에 구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복지허브기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2011년 11월 십정1동을 포함한 3개동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청천1동외 3개동, 같은 해 8월 부평4동외 6개동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종합건강검진, 안경지원 등 건강·보건서비스와 역사탐방, 리더십스피치 등 교육·보육서비스, 개인 및 집단 심리치료, 가족캠프 등 복지·정서 서비스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어린이 개개인에게 맞춰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복지 수준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전지역 확대를 계기로 그동안 복지혜택에서 소외됐던 신규 사업지역(부평1·2동, 산곡2·4동, 갈산2동, 삼산2동, 부개3동, 일신동)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욕구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을 분석하고, 위기아동을 신속하게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드림스타트 욕구조사서가 우편발송됐으며 이를 작성, 해당 동 주민 센터로 제출하면 전문 직원들의 안내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해 다양한 아동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전지역 확대를 계기로 지역내 모든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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