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제221회 제1차 정례회의 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6:4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가 7월1일부터 21일까지 제221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보고 및 2014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처리하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실시하며 의사일정은 7월2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

또 7월8일에는 신동섭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기금관리 및 통합기금관리 설치・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한정희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사회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비롯해 총 27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 하게 된다.

아울러 7월10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14 회계연도 결산승인안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 및 예비심사를 하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례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1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열린 의회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위해 이번 정례회의 1차 본회의에는 새말초등학교 50여명이 방청을 하고 2차 본회의에는 75명의 학생들이 방청을 할 예정이다.
한민수 의장은“개원1주년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입장에 서서 열과 성의를 다해 구민 복지 향상과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이번 1차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구정업무가 당초 계획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 됐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고 결산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앞으로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