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의원, 공동주택관리 투명성 강화 토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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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갑)이 주최하고 한국주택관리연구원이 주관하는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7월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문화 시대,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에 대해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공통주택관리의 전문성 강화와 윤리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방안과 함께 공동주택관리 종사자(관리직, 사무직, 시설직, 경비직, 미화직)의 근로환경 및 관리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김성일 한국주택관리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좌장은 김갑열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맡는다.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정형철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발제를 한다.

이와 함께 신길웅 인천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사무총장과 김광배 주택관리사, 서정호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 오영민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개혁추진단장, 박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 주최자인 이학재 의원은 “현재 국민 10명 중 6명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연간 공동주택관리비용은 11.8조원에 달하고 있다”며 “공동주택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한 만큼 그 실태를 진단하고 주택관리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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