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천시 계양점, 상생 모범사례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5: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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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인천시 계양점 전통시장과 상생
[인천=문찬식 기자] 대형마트가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롯데마트 인천 계양점은 지난해 11월26일 계양구 임학동 병방시장과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맺고 전통시장상인회와 상생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 한달 간 병방시장 활성화를 위해 병방시장 점포 5곳을 방문하면 사은품을 롯데마트에서 증정하는 공동마케팅을 진행해 대형마트 고객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사은품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의 마케팅을 전통시장에 접목해 전통시장 재생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보현 롯데마트 계양점장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는 서로경쟁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상호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을 취합해 전통시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점장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경제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역상인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업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롯데마트는 전국 50여개 점에서 전통시장들과 상생협약을 통해 공동마케팅 교육 컨설팅 시설 및 집기지원, 상인 복지 증진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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