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 정책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09:52: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을 운영한다.

시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강화군 등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천만이 가진 가치 창조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로드맵 작성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군·구 인천 원도심 지역 약 820㎢를 대상으로 금년 3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원도심 쇠퇴진단과 여건분석,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지정 및 지역별 맞춤형 재생전략 마련, 실행주체 구성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에서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여건과 도시재생사업 필요유무를 비롯해 인천시 도시재생의 미래비전 및 방향성, 도시재생 현안사항, 주민참여 방안,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등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은 앞으로 나가야 할 인천의 도시재생 방향과 문화 및 자산 등을 활용한 인천만의 가치창조 아이디어 등을 인천시민과 함께 고민해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