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청소년 연극 Bravo, My life!’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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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최근 소극장에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 발표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극발표회 및 종강식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전효숙 중앙대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연극을 보며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연극이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찾게 되고 더 나아가 도전정신과 용기를 발휘해서 사회를 혁신시키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연극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차오름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 연극 분야 문화예술교육사인 최미선 교사의 지도 아래 20여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표현한 이 연극 작품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연극의 주제나 내용을 직접 선택했고 연극 대본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로 직접 작성돼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이 담긴 작품이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학생들의 연극을 관람한 후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겨 있는 연극을 보면서 그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진정성을 볼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발전된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하반기에 진행될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차오름 프로그램>은 오는 7월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홈페이지(www.yeonsu.or.kr)나 전화(032-821-6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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