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7월1일부터 불법광고물 단속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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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7월1일부터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구는 불법유동광고물이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시민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이번 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구는 현재 부동산 분양광고 등 현수막이 주말과 야간에 집중적으로 게시·철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고 중소·영세상인들도 경쟁적으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대로변, 상가지역, 주택가 등 인구밀집지역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유동광고물을 중점 정비·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상습적인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시민생활관련 법질서 미 준수 관행을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점검은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선언 및 박우섭 남구청장의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 및 처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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