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사회적기업 탐방 책자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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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지역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소속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사회적기업 현장을 방문해 취재한 ‘남구사회적기업 탐방’ 책자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12명의 대학생기자단은 지난해 3~12월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취재업체 선정을 비롯해 취재보고, 편집 및 기사 송고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책자는 인천시 사회적기업 현황, 남구 사회적기업 소개, 대표자 인터뷰 및 사업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인천지역 최초로 개별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로 나눠 분석한 자료도 담고 있다.

경제적 성과 분석은 매출액, 영업실적, 당기순이익, 유동성비율, 부채비율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회적 성과는 총근로자수와 취약계층 근로자수, 사회서비스 실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용구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공공기관 및 도서관, 기업, 단체 등에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라면서 “조만간 전자책(eBook)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제2기 대학생기자단을 선발, 7월부터 사회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취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는 남구가 교육혁신지구로 선정된 계기를 통해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교육에 취재를 집중할 계획이다.

책자 배포는(032-883-78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4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고용자 수는 800명으로 남구 총사업체 종사자수의 0.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매출은 103억2700만원(매출액 100억1000만원, 사회서비스 3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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