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7: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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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세계 책의 수도의 해’를 맞아 인문학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 삶의 주체가 돼 앞으로 나아갈 삶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종도서관은 오는 7월11일 <책만 보는 바보>의 저자인 안소영씨가 ‘성인, 옛사람을 통해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오는 7월25일에는 다산 정약용 생가와 실학박물관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오는 7월19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천아트플랫폼 등을 탐방하며 서구도서관은 7월25일 석남중학교에서‘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중고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및 저자 강연 등의‘청소년 인문학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계양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7월1일 ‘우현 고유섭의 예술과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오는 7월11일에는 인천시립박물관과 배다리 등 현장을 탐방한다. 또 오는 7월15·22·29일에도 홍선웅 강사의 인문학 강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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