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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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보건소(소장 김양태) 치매상담실이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기억력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중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주민들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하고자 하는 주민께서는 미리 전화상담(☎760-6029, 760-6023)을 하신 후에 방문하면 더 효율적이다.

검진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치매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CT,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밀검진 대상자가 많을 경우 검진비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추후 치매 진단자는 건강보험료 납입액 수준에 따라 치료비 지원도 가능하다. 보건소는 또 치매 등의 사유로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신청 받아 배부하고 있으며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찾아가는 순회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일정은 중구보건소로(☎760-602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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