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성매매 알선한 40대 여성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0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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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태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밀실 설치하고 태국인 여성들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A(40·여)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인천시 부평구의 한 상가 건물에 밀실을 설치하고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 여성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1시간에 10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단속현장에서 압수한 휴대전화와 영업장부 등을 통해 성 매수 남성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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