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8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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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시민단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주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구는 부평초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한림병원, 부평초교 교사 및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후 3주 만에 재개해 이뤄졌으며 캠페인에 참석한 박형우 구청장은 구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구는 학교주변의 불법 점거 부분을 비롯해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블럭,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해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이 쾌적하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또 그동안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선진교통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계양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와 어린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교통약자들을 위한 보행편의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2013·2014년도 2년 연속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평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은 다음주 효성남초등학교에서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초등학교 겨울방학 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시범운영에 따른 연구위원회를 개최했다.

통합서비스 시범운영은 이원화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합해 가족지원 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 현재 전국 13곳, 인천에서는 계양센터 1곳에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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